제목 | 198에 대하여 | 카테고리 | 천주교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 |||
작성자김지형 | 작성일1999-04-09 | 조회수515 | 추천수0 | 신고 |
동감입니다. 성인성녀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성인이라고 부르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일도 아닌데, 한 번 실천해 보죠, 뭐.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