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69]답변에감사합니다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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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eejongho | 작성일1999-12-10 | 조회수479 | 추천수0 | 신고 |
† 찬미 예수님
[564]에 했던 아둔한 저의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렴풋이 알던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제가 더욱 나아 질것입니다. 그 후에 그 들은 저에게 "하느님이 있다고 믿느냐"고 묻기에 믿는다고 했더니, 자기네 들은 "자기자신을 믿는다" 더 군요, 그러면서 <개신교>교회는 왜? 나가는 건지!?, 알수없는 그들, 그렇다고 문만 열면 마주보는 이웃인 이들을 어떻게 상대를 하여야 하는지!? 알게 된 만큼 꼭 나의 의견을 관철시켜야 하는지, 아니면 이웃의 정을 생각하여 적당히 피해가도 나의 믿음에는 흠 이 없는 것인지?? 마흔이 되어 늦게 주님께 다가가려니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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