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님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구체적인 절차는요?

* 신부님들은 무었을 하며 무었을위해 생활하시는거죠?  미사말고 뭐하시는건지?

* 카톨릭이 존재하는 이유라고해야하나?  카톨릭의 목적은 뭔지? 무었을위해 존재하는건지요?

* 이복잡한세상을  성경으로 모두 설명할수있는지? { 먼 과거에는 성경으로 현상을 설명하려다가 많은 실수와 오류가 있었던거 같은데..}

* 현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인데.. 가톨릭의 운영은 전적으로 신자들의 성금에 의지하고있는지?  성금에 의해 운영된다면 그건 정당하다고 해야하나요?

 그정당성은 어디에서 찾을수 있는건지?  성경안에서?

* 선과 악은 어떤기준으로 나눌수있는건지?

 (상대적인것같은데.. 그시대의 평균이 기준이될수있는건지?)

* 인간이  이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요?  인간은 왜 무었을위해 살아야하나요?

  신께서 인간에게 바라는 방향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것일까요?

  왜 인간은 그것을 스스로 깨달을수 없나요...?

* 왜 인간은 자기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다스릴수 없도록 만들어진건가요?

  ( 삶의 목적이 나의 주인이되는건가요? )

  (신부님들은 가능한가요?.. ( 마인드컨드롤 ) }

*인간은 왜 옳지 못한일을 할때에 더큰 괘감(?) 을 느끼게 만들어진거죠?

  요세 떠들썩한 미성년자 매매춘도..  그것이 옳다고느끼는 사람은 없지만

  그행위가 주는 괘감 만족감때문에 근절되지 못하는것이 아닐까요?

  결국 위의 질문의 연장일지도 모르겠군요

* 목적론적인 의미를 지니는 성경을 2000년이 지난 우리 인류에게도 그대로  받아들여야하는건지? {업그레이드(?)가 필요없나요?}

*어떤 책에서 읽은건데..( U.F.O. 관련서적 )  

예수님은 외계에서 지구인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일깨워주기위해 파견된 외계인성자이라는데...?  (제생각엔 과학기술이 미개했던 2000년전 지구에..

고도의 과학기술은 그당대 사람들에게 기적으로 비추어졌을수도 있을것같군요..)

 카돌릭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카톨릭의 모든 판단은 결국 성경의 잣대로 이루어 지는 건가요?

  (위의 모든 대답도 결국 성경안에서 답을 찾아 주시는건가요?)

어리석은 질문일지 모르지만..  성의껏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