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모님은 누구이신가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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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학성 | 작성일2000-05-16 | 조회수397 | 추천수0 | 신고 |
이 바오로 형제님 안녕 하셔요? 저는 장위동 성당 사랑의 샘pr 단장 김학성(요한 보스꼬) 입니다 주신글 잘 읽어 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 하여 몆자 적어 봅니다 서두에는 다소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어나 끝부분에는 의견의 차이가 있읍니다 새로나온 통상문 이라서 달라진 것이 아니라 카돌릭 교회는 처음부터 하느님을 흠승 하고 다음의로 성모님을 상경 이라하며(혹은 공경 이라함) 성인들에 대한 것을 공경 이라고 합니다 하느님께서 자신의 모습의로 세상에 오시기 위해서는 하느님이 보시기에 원죄없이 살아오신 마리아를 통해 자신이 세상에 오신것이 우리가 흔이 쓰는 예수라는 이름의로 오신 것입니다 즉 하느님이 예수요 구세주요 그리스도 입니다 마리아도 우리와 같은 인간 즉 피조물 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무염시태(원죄 없이 잉태)를 한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를 할때 하느님께 직접 할때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기도를 바치고 성모님이나 성인들에게 기도를 할때는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고 기도 합니다 우리가 완벽한 기도라 할지라도 주님아 보시기에는 부족한 기도가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때 우리가 드리는 기도가 부족 하더라도 성모님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미리 보시고 우리의 기도 보다 더 좋은 내용으로 하느님께 부탁 하실 것입니다 천상의 나라는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 하기보다 어렵다 하였읍니다 우리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삶을 살아야 하겠어나 그 과정은 우리와 같은 마리아의 삶을 살지 못하면 (성모님의 겸손.순명.인내심,지혜,부드러움,기도,희생, 봉사,등등) 우리도 하늘나라에 들어 가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카톨릴 교회 신자들은 의무적의로 성인의 셰례명이있고(성인의 삶을 나도 닳도록) 또 대부모(그 분의 신앙을 본 받기 위한)가 있는것이 바로 우리가 천상의 나라에 갈수 있는 길이라 할수 있더시 내자신이 변화되아야 예수님을 알고 하느님을 아는것 입니다 이바오로 형제님!!! 각 성당에는 레지오 마리애 라는 큰 단체가 있읍니다 이단체는 성모님을 사령관으로 모시며 군인의 정신으로 세속의 악과 싸우는 투철한 정신으로 봉사하며 나자신이 성화되어 하느님에게 영광을 드리는 목적을 가진 단체 입니다 세속에 사는 우리는 고통을 이기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것이 신앙인 입니다 평화는 그냥 주어지는 것은 아니죠 신앙인은 저는 이렇게 새각합니다 고통을 알기 위한 나의 몸부림 두서없이 적은 글 이해하여 주시고 아직은 좌판을 배우는 중이라 시간이 많이 소모되었네요 그름 앞으로 신앙생활 잘하시고 성모님의 대한 궁급하신 내용은 레지오 간부님이나 레지오 단원에게 물어 보시면 친절하게 설명 해 주실 것입니다 안녕히 게셔요,,, 신앙서적 추천합니다 ,,카돌릴서적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박도식 신부님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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