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부터 궁금한 의문점 RE:983, 980 | 카테고리 | 천주교 | ||
---|---|---|---|---|
이전글 | 조당을 풀고 신앙생활을 계속할려면? | |||
다음글 | Re:예수님께 형제자매가 있었는지요 ? | |||
작성자조화운 | 작성일2000-10-12 | 조회수438 | 추천수0 | 신고 |
성체성사 흔히 영성체 의식은 예수님께서 직접 제자들 (혹은 우리 모두)에게 나를 기념하라하시면서 지시(?)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성체 의식은 현재 우리 가톨릭 의식중에 성서에 직접 언급된 매우 중요한 것 입니다... 주의기도도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것이구요.. 저의 의문점은 고백성사나, 기타 이혼을 금하는 등의 교리는 후에 사람들이(교황님, 성직자..) 좀더 우리의 신앙심을 높이기 위하여 만든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을 어겼다고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영성체를 영 할 수 없다는 것은 이해가 않됩니다.... 누군 좀더 영성체를 잘모시기 위한 방법으로 미사시간전 1시간 정도는 음식을 먹지 말라란 말에 음식을 먹었다고 영성체를 못보시는 것을 여러번 보았는데 좀 이상하더라구요.. 마치 예습를 않했다고 수업빠지는 것 같구요 오히려 교리를 어긴신자들은 더욱더 예수님 말씀을 잘들어야지 안들까요?? 전 영성체 의식은 국가로 보면 헌법이고 나머지 성사들은 약간 하위법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틀렸나요????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