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셔요 저는 장위동성당에서 레지오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학성(요한돈보스코)입니다 우연이 천주교 묻고 답하기에 들어가보니 기본교리를 전혀 모르는 신자분이 많다는 것이 안타가울 뿐이네요 본인의 세레명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무슨뜻인지 영성체를 손으로 받아모시는 이유 천주교회를 성당 이라고도 하는 이유 등등 이세상에 살고있는 인간은 전부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내가 하느님을 믿고 안믿고 관게없이 우리인간은 사랑을받고 있읍니다 그러나 사랑을 받기만하고 나는 하느님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데 하지않는것이 바로 나는 하느님과의 관게를 내가 끊어버리는 결과로 진행됨니다 영세를 받았다고해서 하느님은 나를 죽을때까지 기역하시겠지 ??

천만에 말씀 !!!!

우리가 사랑을 받았어면 전부는 아니라도 적어도 일주일에 두시간 이상은 이웃을 위해서

봉사를 하는 단체가 레지오 마리애 입니다 이단체는 봉사를 하기위해서는 기본교리, 성서,기도,활동으로 자신의성화,등등 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영세받고 3일만에 레지오 마리애에 입단하여 지금까지 하고 있읍니다

성당에는 단체가 많이있읍니다  로사리오기도로 시작하여 성서말씀 주간활동회합 교본연구

등으로 1시간에서 1시간30분내에 회합을 마치는 것이 레지오의 특성입니다

영세를 받은 신자는 누구나 환영합니다

하느님의 자녀? 신자? 이름3자 하느님께 드렸다고 나는신자이고 하느님의 자녀라고 자부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