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교회밖의 구원이라 카테고리 |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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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질문 시편110(109).7의 말씀 |2|  
작성자이웅주 쪽지 캡슐 작성일2001-06-02 조회수440 추천수0 신고

꿀을 분석하여 1그램당 당분이 얼마이고, 아미노산이 얼마이다라고 분석하면

그것은 꿀이 아니고 다른 것이 됩니까?

 

개신교를 포함한 그리스도교의 신앙적 해석은 성경을 바탕으로 해야된다고 생각

하는데

 

원칙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라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닌지

 

모 신부님은 착하게 살다간 사람을 의사(유사, 인정) 그리스도인(죽이는 표현아닌가)으로 보아서 구원이된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시던데

 

인간이 얼마나 착하게 살아야 믿음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데레사 수녀님 정도 되어야 하나  그렇다면 데레사 수녀님은 우리 범인들보다

아주 구별될 정도로 착한 삶을 사셨다고 할 수 있나?

 

하느님 보시기에는 다 같은 죄인들인데 인간들이 그안에서 도토리 키재기하고

하고 있지는 않은지

 

우선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원칙만을 이야기합시다

그리고 영원히 지상에서는 풀릴수 없는 선한 비그리스도인들의 구원 문제는

하느님 대전에 가서 보면 희미한 거울 을 보듯 하는 것이 아닌 마주보듯이

알게 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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