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교회밖의 구원이라 | 카테고리 | 천주교 | ||
---|---|---|---|---|
이전글 | 궁금한거 한가지!!! | |||
다음글 | [RE:1152] 보좌신부님 호칭 문제 | |||
작성자이웅주 | 작성일2001-06-02 | 조회수446 | 추천수0 | 신고 |
꿀을 분석하여 1그램당 당분이 얼마이고, 아미노산이 얼마이다라고 분석하면 그것은 꿀이 아니고 다른 것이 됩니까?
개신교를 포함한 그리스도교의 신앙적 해석은 성경을 바탕으로 해야된다고 생각 하는데
원칙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라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닌지
모 신부님은 착하게 살다간 사람을 의사(유사, 인정) 그리스도인(죽이는 표현아닌가)으로 보아서 구원이된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시던데
인간이 얼마나 착하게 살아야 믿음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데레사 수녀님 정도 되어야 하나 그렇다면 데레사 수녀님은 우리 범인들보다 아주 구별될 정도로 착한 삶을 사셨다고 할 수 있나?
하느님 보시기에는 다 같은 죄인들인데 인간들이 그안에서 도토리 키재기하고 하고 있지는 않은지
우선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원칙만을 이야기합시다 그리고 영원히 지상에서는 풀릴수 없는 선한 비그리스도인들의 구원 문제는 하느님 대전에 가서 보면 희미한 거울 을 보듯 하는 것이 아닌 마주보듯이 알게 되지 않을 까요?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