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 탓이오" 其2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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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성규 | 작성일2001-06-27 | 조회수420 | 추천수0 | 신고 |
김호경님 감사 합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 드린것은 제1형식 입니다 아래에 그 원문을 옮겨 봅니다.
司祭: 皆さん神聖な祭りを祝う前にわたしたちの 犯した罪を認めましょう. (第一形式) 司祭: 全能の神と 會衆: 兄弟の皆さんに告白爲ます.わたしは思い,言葉, 行い,怠りによってたびたび罪を犯しました. 聖母マリア,すべての天使と聖人,そして 兄弟の皆さん,罪深いわたしのために神に祈って 下さい. (직역하면 형제 여러분께 고백 합니다. 저는 생각, 말, 행위, 게으름에 의해 때때로 죄를 범했습니다. 성모마리아,모든 천사와 성인,그리고 형제 여러분 죄 많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십시요)
위의 글은 현대전례연구소 편저 전례위원회 감수의 미사 책과 오사카 대사교인가를 받는 가톨릭사베리오회 발행의 "그리스도와 우리들의 미사"라는 두 책이 똑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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