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371번에대한 저의 생각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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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현구 | 작성일2001-11-23 | 조회수436 | 추천수0 | 신고 |
^^ 일단 개신교에는 고통이란게 없습니다. 십자가 그 자체가 바로 부활이죠. 하지만 우리 천주교에는 사순시기가 있고 지독한 고통을 당하신 후에 심지어 죽음을 맞으신 후에 부활 하시는 영광을 저희에게 보여 주십니다.
예수님 상을 보면 양손과 발에 못이 박혀 있고 머리에는 가시관을 옆구리에는 창에 찔린 자국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고통을 의미 합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개신교에서는 십자가는 하느님이지만 예수님 상이 달려있다면 그건 그상에 대한 우상 숭배라고 합니다. (맞나? 어디선가 들은건데...) 모세의 율법에 따라우상 숭배를 안한다나 어쩐다나...
틀릴지 모르지만 제생각은 이러이러 했었습니다. (__)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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