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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혜미 | 작성일2003-01-24 | 조회수421 | 추천수0 | 신고 |
신부님이어도 좋고 수녀님이어도 좋고 아님 절실한 믿음생활을 하시는 분이라도 좋아요..저의 이야길 듣고 대답좀 해주세요..
아주 솔직히 ..절 위로하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닌 진실을 말해주셨으면 해요..
저는 이번에 대학교 4학년이 되고 제 남차친구도 같은과 같은학년입니다.
저는 여자목회자(7년된 교회의 목사님) 의 자녀로서 살고 있습니다.
저의 남자친구의 가정은 절실한 천주교집안입니다.
아버진 천주교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시며 늘 일요일엔 천주교인들이 놀러와서 이야기도 하고가고 한다고 합니다.
저희가 만약 결혼한다고 하면 문제가 많은가요..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은 무엇이죠?
절대 안된다고 할까요..
아직 인사는 드리지 않았습니다.저의 졸업하고 직장생활좀 하다 결혼은 해야겠지만 ..
이글을 읽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반대할게 뻔하니까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님 반대하지 않을까요..
그것때문에 저희둘은 고민해요..만약 반대한다하여도 설득할 방법은 없을까요..
요즘 답답하네요..조언좀 부탁드려요..
정말 답답하고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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