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2021] | 카테고리 | 천주교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Re:367]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느님 |1| | |||
작성자한시몬 | 작성일2004-04-02 | 조회수391 | 추천수0 | 신고 |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래에 미사보를 대모가 준비해야 한다는 것은 신부님으로부터 세례를 받을 때 대모가 미사보를 준비하여 대녀와 함께 나가서 씌워준다는 의미이지 그것을 너무 확대 해석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질문을 올리신 분께서는 이미 세례를 받았으므로 그 후로 사용되는 미사보는 대모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본인이 준비하던지, 누가 선물을 하더라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