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팔을 벌리는 것은 주님께 대한 찬양과 존경을 나타냅니다.
중앙통로를 미사중이 아닌경우는 얼마든지 돌아다녀도 됩니다.
단 미사중에는 중앙통로로 다니면 신부님이 거기를 쳐다보고
분심도 들고 신자들도 쳐다봐서 미사에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