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하느님의 교회라는 교회에서 천주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천주교에서 지내는 주일은 주님의 부활과 성령강림을 중심으로 지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천주교에서는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안식일을 소홀히 하거나, 여기서 더해 교회에서 지켜야할 절기들을 어기고 있는건가요?
매우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