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2: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나는 살아 있노라.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내가 이제 육신 안에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죄사함의 보혈에 근거하여 믿음으로 거듭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형제들은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지 결코 어떤 종교행위를 함으로써 구원을 받으려고 하며 또한 예수님을 향한 믿음 외의 다른 대상을 우상으로 만들어 그런 우상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 결코 아닌 것임을 로마카톨릭 교도들은 알아야만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죄사함의 보혈로 사신 순결한 교회는 주님의 지체로서 주님의 몸을 형성하는 영적 유기체로서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거듭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로 이루어진 영적인 주님의 몸인데 바로 고후 11:2절 "이는 내가 경건한 질투로 너희에게 질투를 느낌이라. 내가 너희를 한 남편에게 정혼시키나니, 이는 한 순결한 처녀로 너희를 그리스도께 바치려는 것이라." 이처럼 순결한 처녀이며, 신부가 될 존재들로서 결코 예수님 외에 다른 대상을 향하여 이부종사할 수가 없는 성도들인 것이다.

즉, 한 남편되신 예수님만을 사랑해야지 로마카톨릭 이단들처럼 어떤 우상을 만들어 "성상숭배"니 무어니 그런 우상들에게 절하며 기도하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우주만물을 말씀만으로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이러한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인간 어머니가 필요한 분이신 것처럼 세상을 미혹하며"복되신 하나님의 어머니"이니 "우주의 어머니"이니, "하늘 여황"이니 그런 마리아 우상숭배로 주님을 모독하며, 주님 보시기에 영적 간음을 자행하는 우상숭배를 결코 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왜냐하면 예수님의 피로 사신 순결한 교회를 형성하는 믿음으로 거듭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남편되시는 예수님만을 믿으며 따르며 순종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즉, 예수님께서 이미 거룩하신 죄사함의 보혈을 다 쏟아주시어 단번에 영원하신 속죄를 완성해주신 사실에 근거하여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로서 순결한 교회를 형성하고 있는 성도들은 결코 주님의 보혈의 의미를 대적하는 모독을 자행하거나 영적 간음을 자행하면서 우상숭배하는 영적 창녀짓을 해대면서도 자신들은 예수님의 순결한 처녀들이라고 영적 처녀성을 우상들에게 갖다 바치는 영적 간음을 자행하는 그야말로 주님보시기에 창녀들이 아닌데 왜냐하면 예수님만이 영원한 구원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시며 그 근거는 이미 주님께서 죄사함의 보혈로 완성하신 단번 속죄, 영원한 속죄에 근거하여 오직 믿음으로 중도에 취소되거나 잃어버리지 않는 영원한 구원을 받았음을 확고하에 사실로서 믿는 성도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순결한 신부로 가장하고 있는 로마카톨릭은 이와는 전혀 다른 교리체계를 창작하여 그 결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을 사실상 대적하고 모독을 하면서 아울러 인간의 전통, 유전, 관습, 철학에 기조한 결코 바른 교리, 바른 믿음, 바른 믿음의 실행이 아닌 사탄교리의 체계를 세워 마리아 우상숭배라는 영적 간음의 우상숭배까지 행하고 있으니 주님께서 계시록 17:1절 "...많은 물 위에 앉은 그 큰 창녀의 심판을 네게 보여 주리라.", 계시록 17:5절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이처럼 순결한 교회인 척 위장하지만 사실 로마카톨릭의 정체는 바로 영적 간음을 마음대로 자행하며 세상의 우상숭배자들과 에큐메니칼로 연합하여 그 사탄 운동을 주도하는 바로 땅의 창녀들로서 온갖 가증한 것들의 어미가 되는 그야말로 창녀로서, 사탄이 세운 거대한 종교를 가장한 정치조직임을 주님께서 여실히 폭로해주고 계시는 것이다.

로마카톨릭 교도들이 자신들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세상을 미혹하고 있지만, 이와는 정반대로 로마카톨릭이 믿는다는 예수, 영, 복음은 고후 11:4절에서 경고하시는 사실상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으로서 저주받을 사탄교리체계로 가득 차 있는 이교도적 우상숭배체제로서의 거짓믿음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의 의미를 대적하고 모독하는 로마카톨릭의 7가지 성사, 미사의 실체를 바른 말씀을 근거로 파악해보시라.

마리아 우상숭배를 비롯한 각종 우상숭배의 실태를 파악해보시라.

무자비한 살인, 고문으로 6,000만 명이 넘는 순교자들을 학살하고 그들이 흘린 피를 비웃으며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는 거대한 종교적, 정치적 세력으로서 로마카톨릭 이단의 실체를 파악해보시라.

그밖에 이루 다 헤아릴 수조차 없는 그들 로마카톨릭의 지극히 비성경적, 비교리적인 실태를 정말 바른 말씀에 대한 기본적인 분별력과 영적 분별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어찌 로마카톨릭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순결한 교회로 믿을 수가 있겠으며, 로마카톨릭 교도들을 신실한 형제들로 인정할 수가 있겠는가?

로마카톨릭 교도들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지만 결코 그들 카톨릭 사탄교리체계에 근거해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알고 있어야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