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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묻고답하기
| 제목 | 거 참! 예의도 없고 희한한 김희준이네...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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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709] 우상 앞에 놓았던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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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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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12-31 | 조회수405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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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인간이 그러냐? 열불나게 글을 주고 받다가 완전 케이오 펀치 먹었냐? 가면 간다~ 오면 온다~ 말이 있어야 할 것 아냐~ 그 난리 짓거리를 했으면 답을 하던가 쪽팔려서 가면 '저 갑니다~~'인사라도 해야지 세상을 그렇게 살면 되냐?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와 무식의 굿판을 벌이던 인간이 오널을 하루 죙일 기다려도 코빼기도 안보이네~ 인간아 얼렁 와서 답을 좀 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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