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희준아~ 니 꼬라지를 보아라~ 카테고리 |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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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한규 쪽지 캡슐 작성일2005-01-01 조회수261 추천수0 신고

이글도 답을 해줘야겠구먼~~~

 

 

온라인 상이지만, 나는 당신을 천주교인으로 믿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 누가 믿으랬니? 안 믿어도 되야~ 믿거나 말거나 그거야 니 맘이지.

 


저에대한 독설스런 표현들에 대해서도 예를 갖췄습니다.
=====> 아니 전혀 예를 갖춘 적이 없단다. 이말이 억울하면 항의해봐 너처럼 쌩까진 않으니까~

 

님, 왜이렇게 되었습니까. 여기서 흥분하지 말고 만나서 이야기를 했으면 했는데 왜 피하고만 있습니까.
=====> 흥분하긴~너 같고 노는 건데~ 내가 오늘하고 내일하고 시간이 무지 많거든~ 심심한 차에 잘됐다.

 

님의 거짓증언들(김희준은 가짜 천주교인이었으며, 무슨 무슨 이단교주의 충실한 신도이며.. 등등)
내가 거짓은 분명 위험하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 그래도 터진 입이라고 잘도 지껄이는구나~

내가 김희준이는 가짜 천주교인이었다~~고 언제 어느 글에서 그랬는데?

눈이 사시니? 아님 가재미 눈이던가 동태눈ㄲ이니?

 

 

그렇게 거짓으로까지 이단쟁이로 몰고가고 싶습니까? 나는 그게 아닌데도 말입니다.

전 오늘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지금 들어와 보았지만, 여지껏 기다리셨나 봅니다.
사람을 욕하고 마녀사냥과 같은 행위를 만드는게 흥미 있으신겁니까. 정녕 그런겁니까.
님과 같은 태도의 분을 보게 된다면, 천주교 아닌 다른 교를 믿는 사람이라도 이곳 천주교를
좋게 생각하지 않을것입니다.

====> 너 같은 넘 어차피 천주교 안 좋게 생각하는데 내가 왜 니 사정까지 봐주니?

난 다른 천주교인들처럼 그리 마음이 넉넉하지 못하거든~

 


 그런 모습은 천주교집안으로서 친지중에 수녀님이 세분이나 계시며, 저역시 예비신학교를 다니며 한때 신부로 가는
길을 준비했었고, 신부를 두명의 친구로 둔 저로서도 정말 실망 스러운 모습입니다.

===> 병신짓도 가지가지다~집안 망신에 친구망신까지 도맡아 하는구나

 

 

설령,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집단과 체제의 잘못을 들추어내는 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렇게 대하는건 절대로 성숙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조정제님의 말처럼 내가 박해를 가합니까? 거대한 천주교, 세계종교인 천주교의 앞에서
 나라는 비천한 인간이 그럴수가 있겠습니까?  정말 지금의 모습이 내가 박해를 가하는 모습이 맞습니까? 그 반대가 아닌가요.


내가 만약 아직 천주교 신자였더라도 이런 이제까지와 같은 질문은 올렸을 것입니다.
나는 천주교 시절에도 많은 것이 의문이었고 풀리지 않는 뭔가 부족한 것이 많았었으니까요.
그랬더라도 천주교 신자인 내게 무슨교이단맹종자라니 하는 억측을 할수 있었겠습니까.

님들이 생각하듯, 어느 게시판의 자료를 퍼오면 그게 그곳의 추종자가 되거나 교주가 될수 있습니까?
이곳 천주교 게시판의 좋은 글을 퍼다가 다른 게시판에 옮기면 그곳에서 나는 천주교 맹종자 라고 여김을 받습니까?

=====> 별 미친넘들 다 있구나. 니가 천주교 맹종자라니~

너 지금 이단이잖아~

이렇게 친절히 답글 올려주기도 지쳤다. 초등1년도 안다녔니? 독해가 완전 먹해구먼~

 

 


다시한번 말하지만,
과거의 천주교인이었던 사람으로도 말해둡니다, 말씀과 표현 가려서 하십시오.
=====> 미친넘~과거의 천주교인 좋아하네~~과거의 과거의~~어쩌고 해서 어떻게든지 감정에 호소하려는 짓거리는 그만두어라. 니 거짓말이나 줏어담으면 된단다.

 

천주교의 다른 좋은 분들을 욕되게 하지 말란 말입니다.
그러한 방식은 토론을 단절시킬 뿐더러 많은 이들이 욕하는 정치인들의 행태와 다름이 없을것입니다.

=====> 놀고 있네. 니가 해라 하지마라 할 입장이 안 된단다. 니 스스로 니가 사탄의 주구임을 밝혀주었으니깐~

2005년도 밝았으니 만나서 이야기 합시다. 단, 님들의 나에대한 거짓추측이 밝혀져도 이 게시판에 공표하지는 않겠습니다.
===> 이거 진짜 청량리에서 나온 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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