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우림과 둠밈은 "빛의 완성"이라 해석되 왔지만 그 어원과 모양, 성격은 알 수 없다. 다만 일종의 제비 뽑기에 쓰이는 작은 막대기처럼 야훼 하느님께 청원된 시비거리에 대해 하느님의 뜻을 아는 거룩한 도구로 쓰였던 것 샅다.
"어서가거라 "36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