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라는 말은 없습니다. 네~!!이런 말은 업습니다...

하지만 주님도 성모님께 순명하십니다..요한복음 2장에 가나의 혼인잔치 에서..

가릴래아 지방 가나에 혼인잔치에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도 계시고 예수님도 그의 제자들과 함께

초대를 받고 와 계셨습니다.

그리고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성모님께서 예수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말하십니다.

예수님꼐서는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아직 제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씀하십니다,,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말씀과는 달리...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순명하시며...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행하십니다...

주님도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순명하십니다...그리고 그 말씀을 들으십니다...

그러는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모님께서 엘리사벳을 만나셨을때 읆으시는 마니피캇에서 처럼...

"만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이런 구절 처럼...성모님을 복되다고 하고...어머니께 순명하는 주님처럼

우리의 아버지이신 주님의 어머니...또한 아버지의 어머님이니..우리의 어머님이신...성모님께 인사드리고 기도 드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모태신앙 입니다만..여지껏 22년 신앙 생활을 하면서 성모님을 숭배하라 그런 말은 단 한번도

듯지 못했습니다....다만 공경할 뿐입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