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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너희는 나와 함께 단 한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단 말이냐" 카테고리 |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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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수근 쪽지 캡슐 작성일2005-06-09 조회수540 추천수0 신고
 

+  그리스도의 향기~



"너희는 나와 함께 단 한시간도 깨어 있을수 없단 말이냐"(마태 26:40)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
          .
          .
임금님 높은 깃발 앞장서가니...

십자가 깊은신비 빛을 발하네...

사람을 내신분이 사람되시어...

십자가 형틀위에 달려 게시네.........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st Margarita Maria,1467-1690)이 분에 의해서 시작
되어진 성시간 입니다..

1829년 프랑스 파레르 모니알(paray-le-Monial) 예수회 신부 로베르 드브로스
(Robert Debrosse) 에의하여 본격적으로 시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성시간에 이루어지는 성체현시.예수 수난에 대한 묵상,장엄기도.성가,
성체강복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위로를 드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림으로서 깊이 통회하는 마음
으로 성시간에 참여를 하게되면 10년의
한대사가 주어진다고 하니 그 은혜로움이 정말 크지요...^^

1933년 교황비오 11세 께서는 성시간에 참여한 신자로서 고해성사와
영성체를 하고 교황의 지향대로 기도하는 자에게는 전대사를 허락하셨다고
합니다..


우리 함께 성시간을 통하여 예수님과 함께 조용한 만남을 가질 수 있답니다

성시간에 우리들은 복음 말씀.강론을 들으면서 예수님과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성토마스의 성체 찬미가 ...예수성심께 천하 만민을 바치는 기도...를 드리며

 

깊은 묵상을 합니다.

그럼~성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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