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제대로 바로 옳게 보아야 아릅답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기위해서는 좀 시간이란 것이 필요하겠지요 우리 서로 사랑하기위해 제대로 볼 때까지 옳게 볼때 까지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서로 바로 바라봅시다. 때는 더럽기는 하지만 우리를 보호하기도합니다. 우리의 죄도 상처나지 않은 죄는 우리를 보호합니다. 죄의 더러움에 너무 실망하지 않은 신자들이 필요합니다. 죄없이 하느님이 필요없기보다 죄있이 하느님이 필요한 우리가 되도록 자신 앞에 서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