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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명절때의 미사에 대한 의견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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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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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12-27 | 조회수390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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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주교의 신앙을 따르면서,,,,, 또, 한편으론 유교의 풍속을 따르고 있는데,,,,,,,,,이는 우상숭배가 아닌지요?
년중 큰 명절이 몇번있어, 그때는 대축일 미사(제사)를 드리고나서 , 집안이나 산소에서 전통적인 제사를 지내고있는것은 문제가 안되는지 궁금 합니다.
1784년 이 땅에 천주교회가 들어와 17년간 아무일도 없다가,,,,,,,,,,벽파가 천주교회는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보편과 평등을 주장하며 양반에게 도전하고있다는등의 죄를 만들어 탄압하기 시작,,,,, 1801년 신유박해를 전후해서,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는데,,,,
지금 우리는 미사와 제사를 병행하고있고,,,,,,,,특히 각 교구마다 성당마다 명절미사 제단을 차리는 형식이 다 틀린데,,,,,,,,,이것을 통일 시키는데 문제가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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