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은 원죄가 없이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낳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모님께서 '유일하게 원죄없이 태어나신 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이 때 '태어나신 분'이라는 말은 써서는 안되는 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