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조용히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싶은데
성당에서 언제 어느때나 해도 상관없는 겁니까?
내일 회사 마치고 저녁미사 시간 전에 한번 해볼려구요.
물론 처음입니다. 흐흐~~
아... 그리고 '십자가의 길' 방법 좀 알려주세요.
이 사이트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데 찾지를 못하겠네요.
프린트해서 혼자서 조용히..... ;;
ps>혹시 묵주가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