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꾸 시험에들어요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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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혜숙 | 작성일2006-03-07 | 조회수392 | 추천수0 | 신고 |
안녕하세요? 저는 개신교 모태 신앙인 입니다. 25년 전 저의 남편을 만나 천주교 입교 다시혼배 성사를
하여 한주도 거르지 않고 주일미사는 열씸히 다닌 답니다. 주일미사 한번 안나가면 한주가 괜히 힘들게느껴
지구요 일이 잘안되는것 같아요 기복이 심하여 어떤때는 무섭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아들이 고3년 생인데 성당에서 신앙 생활을 열씸히 하다가 토요일. 일요일.에 특기로인하여
다른일이 생겨서 주일미사드리는것을 힘들어 하고 피곤하다며 집에서 기도만 하는데요.
바쁘다고 성당을 서서히 멀리하더니 하는일이 꼬이는것 같아요.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가 그걸 느끼겠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항상 아들을 위해 기도는 하는데요 어떤때는 저도 힘들던데요
저를 설득시켜주셨으면 참 고맙겠구요 저희 아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릴께요 본명은 천 요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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