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질문자 입니다.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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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수신 | 작성일2006-04-06 | 조회수232 | 추천수0 | 신고 |
용기있는 선택을 하신 님에게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당신을 누구라고 하는지 물어 보신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이 때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 이십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마태목음 16:15-20)
님께서는 혼란하다고 말씀하셨지만, 아마도 열심히 기도하셨기 때문에 기도의 응답으로 하느님께서 님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열심히 기도하셔서 참 믿음을 얻으시고, 주님의 평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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