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대축일이나 성모의 밤 같은 행사때 꼭 영성체를 해야되겠죠?
만일 성사를 보지 못해 영성체를 못 받는 신심의 상태라면 미사만이라도
정성껏 봉헌하면 나을까요? 뭐가 올바른 것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