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의무 축일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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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정식 | 작성일2006-06-21 | 조회수541 | 추천수0 | 신고 |
보편교회(세계교회)가 정한 의무축일에는 예수 부활 대축일, 예수 성탄 대축일, 주님 공현 대축일, 주님 승천 대축일,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과 성모 승천 대축일, 성 요셉 대축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그리고 모든 성인의 날 대축일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는 몇 개의 대축일은 주일로 옮겨서 지내며 그렇지 않은 축일은 대축일이지만 의무축일로 지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 나라 천주교회가 의무축일로 지내는 축일은 모든 주일과 예수 부활 대축일, 예수 성탄 대축일(12월 25일)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1월 1일), 그리고 성모승천 대축일(8월 15일)뿐입니다(사목지침서 제75조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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