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호소-예수님의 나타나심> 예수님의 계시. 안나 알리수녀 옮김 /청담문학사.
"내 말은..... 인쇄되어지고 읽혀질 것이며 그들에게 나는 특별한 은총을 내리겠다"라는 구절도 있군요.
성체기적과 십자가혈흔...피눈물 흘리시는 예수님... 또 그것들을 찍은 카메라가 화보에 있군요.
안나 알리수녀에게 나타나셔서 계시하신 말씀들을 안나 수녀가 옮긴것입니다.
사진도 수녀님이 찍으셨구요....
대략 회개하고 항상 기도하라는 말씀, 항상 깨어있으라는 말씀들과 사랑한다는 말씀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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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이 아닐까요?
성서에 보면 성인분들 눈 앞에는 주님이나 기타 천사나 머 이런 사람들이 나타났잖아요?
위의 글 사실로 믿고 싶은되요 그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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