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지 3일 뒤에 장례식을 하며 장례미사도 함께 봉헌하는데, 이것이 예수님께서 묻히신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굳이 장사지낸 사흘 후 또 삼우미사를 봉헌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삼우미사의 유래와 의미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