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인의 입장에서
사후세계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과연 영혼의 세계는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를 갖췄을지....
그것을 바라보는 천주교인의 입장은 어떤지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