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례전
예비신자입니다
나주성당의 관련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성체성사와 성모님에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계시는데,
율리아 자매님 같이
고통을 당연하게 (기쁘게) 받아야 한다는 내용으로 받아들여지는데
옳은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