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감사드립니다.
세례대장은 토마스로 축일 표시도 없답니다.
견진때 본인이 계속 사용하던 토마스 아퀴나스로 성사를 받았기에 본명은 그대로 토마스 아퀴나스가 되었습니다. 견진대장을 본인의 소속 본당으로 보내주시기로 했습니다. 남편이 무엇보다 기뻐했습니다.
수난과 고통의 사순시기 참으로 묵상이 되었습니다.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