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랑과저의 상담. | 카테고리 | 천주교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사순 제4주일 [나해] - 올해의 경우에 있어 오늘.. |2| | |||
작성자윤지영 | 작성일2007-05-27 | 조회수477 | 추천수0 | 신고 |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때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후로 지금 서른이 넘었지만. 성당에 다니는걸 그리 게을리 하지는 않았지만 어느샌가 제가 세례를 받았던 성당보다는 그때그때 갈 수있던 성당으로 발걸음이 옯겨지곤 했는데요 결혼을 하고.싱랑은 무신론자인데. 결혼후 성당엘 데려가고자 노력은 했는데 이번에 가기로했거든요. 그런데 어렵게..물론 제가 게으른탓이긴하지만 찾아가보니. 역시 교리가 없어서 통신을 통해 교리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것도 저는 너무 기쁘답니다^^ 그런데 제가 세례를 받았던 곳이 상계동 성당이고 견진성사는 노원에서 받았는데 아직도 교적이 남아있을런지 없으면 어떻게 하지요? 일을하고 있어서 쉽지가 않습니다. 알려주세요 안타까운 것이 정확히 날짜를 기억하지 못해서요..
참 이후에 신랑이 교리공부 열심히 하고 혼배성사도 받고싶어요..완성돤 가정으로 출발하고 싶습니다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