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런 상황에서 성호경을 받쳐야 하나요?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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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민호 | 작성일2007-06-16 | 조회수573 | 추천수0 | 신고 |
안녕하세요. 박민호 테오도로라고 합니다. 평소에 미사에 참례하면서 의문이 있어 여기에 글을 씁니다.
1. 미사 시작 전 기도를 받칠 때 성호경으로 시작하고 바로 미사가 시작되어 신부님이 성호경으로 시작하여 미사집전이 끝날때 다시 성호경과 강복으로 미사를 마무리 합니다. 그런 다음 미사 후 기도로 특정기도나 영광송을 받친 후 성호경을 긋습니다. 여기에 미사 시작 전 기도 끝에 성호경을 받쳐야 되는지 여부와 미사 후 기도 시작 시 성호경을 받치지 않는 이유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 저는 레지오 단원입니다. 레지오 주회합이 끝난 후 촛불을 끄고 특수기도를 받치기 전. 후에 성호경을 받쳐야 되는지 아니면 기도가 끝난 후에만 성호경을 받치면 되는지 여러 의견이 있어 어느 것이 정확한지 알고자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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