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부의 자질 문제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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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성철 | 작성일2007-09-04 | 조회수3,004 | 추천수0 | 신고 |
예전 부터 회자되어던 신부의 자질 문제가 더이상 방치되어서는 타종교에대한 비교위상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임은 물론, 현세대의 신자 이탈에 속수무책임을 교구 관계자들께서 아직 인지 못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1. 현황- 현재 국내의 신부 대다수가 신앙의 철저한 소명의식에 맡은바 소임에 충실 하겠지만 , 일부는 이를 자신의 보양책으로 이용 하는데 문제가 야기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현 사회에서 일파만파 제기되고있는 학력위조는 , 신부의 자질 문제에 비하면 , 조족지혈이겠지요. 2.실례 - 금년 여름 ( 2007 년 7월- 8월 ) 양천구 신정 3동 신부 주경수 는 , 성당 행사에 제공된 콩구수를 먹고가지 않은 일부 신자에대하여 , 다음번 강론에서, 해당 신자는 3 년 동안 재수 없으라고 하였다는데, 더욱 기막힌것은 그사실을 전해들은 신자들이 너무 기막혀하자, 다음번 강론에서는 그러면 당일 콩국수를 먹은 신자는 3 년을 재수 있으라 했다는데, 이사람 신부 맞습니까? 당해 신자는 86 세의 고령이라 콩 과 밀가루 음식이 몸에 맞지 않아서 ,먹지 않고 귀가 했을뿐, 그것이 명색이 신부한테 받아야할 저주인지--- ,서울 교구장님께 문의합니다. 당해 신부는 말로 먹고 사는 사는 사람이라 얼마던지 교언 영색으로 이 사실에대하여 변명 하겠죠. 늘 진실을 위하고, 신자들의 어려움을 들어줘야할 신부가 이런 망언을 유발한다면 ,누가 그 한테 고해성사를 할 것 이며, 과연, 그가 그동안 신자들의 고해성사를 신앙에 투철한 신부의 자세로 들어주었나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천사와 악마는 공존 한다고 했습니다. 사탄이 어떤 얼굴로 우리 곁에 있는지 모르지 않습니까? 3.문제점. - 현재, 천주교는 어떤 이슈가 없다는데 크나큰 문제가 있습니다. 70.80,년대 정치권의 인권 말살에 대항한 정의 사재 구현단 그들을 생각하면 지금 도,전유이 느껴집니다. 강론이 끝난후 집으로 오면서 내가 천주교 신자인것을 얼마나, 자랑 스러워 했는지---, 사회공통분모 인식을 성직자들이 않하려는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말그대로 좋은구역, 빠른 교직내의 승격? 그러니 너무도 때묻은 각 종죠계의 성직자?볼때마다 개탄스럽습니다. 미사가 끝나기전에, 마당 한복판에서 양담배 cool 담배를 입에물고 신자에게 머리짓하며,이야기하던, 10 여년전의 성부 2동 모 신부---, 자질이 부족한 신부들은 THREE OUT 제를 적용하고, 년간 수시,정기적인 인성 교육이 필요합니다. 신부의 인격 자체가 절대적인 참 인성을 가진것은 아니죠? 음주가무를 하던 않하던 성직자라는 허울에, 망언과 추태를 부리는 성직자는 더이상 원치않습니다. 연락처 : 02 -2694-4120 ( 김 성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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