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 위격중 한분께로 바쳐진다 (영광의 찬가는...) 왜 굳이 한분께???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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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조 | 작성일2008-05-09 | 조회수480 | 추천수0 | 신고 |
..........찬미가는 교회가 만든 성무일도의 중추적인 시적(詩的) 요소이다. 전통적인 규범에 따라 찬미가는 <영광의 찬가>(Doxologia)를 끝맺어진다. 이 <영광의 찬가>는 관례적으로 찬미가를 읊어 올리는 하느님의 세 위격(位格) 중 한 분께로 바쳐진다. ......
이상은 "찬미가"에 대한 가톨릭 대사전에 나오는 내용중 일부인데...
영광의 찬가를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왜 굳이 세분으로 구분해서 그중 한분께 바칩니까??
또 그 한분은 누구신가요?? 당연히 성부(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시겠지요??
또 그렇다면 미사중 .....에 의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라고 복음을 듣기전 " 주님 영광받으소서" 할때 주님은
어느 분을 떠올려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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