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부님께 묻고 싶습니다,,,,,장례식장에관해서...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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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근호 | 작성일2008-05-24 | 조회수604 | 추천수0 | 신고 |
안녕 하세요..
여기에 이런 질문해도 될런지...
신부님.....
전 세례받은지가 얼마 않되는 세내기 신앙인 입니다..
하느님을 모시는 신앙인으로써,
일상생활에 가끔식 어찌해야 될찌 당황해야 할때가 많습니다.
전 예전에는 불교인으로써 사회생활을 하다가 ,
개종 한지 얼마 되지않아 많이 헸갈리기 일수 입니다.
얼마전 백모님께서 돌아가시어 문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예전에는 별어려움이 없이 행사에 참석하고 식에 마춰서 절도 하고 했어나,
하느님의 자식이 된이후에는 ,
어찌해야 할찌 모를 때가 이씁니다.
문상을 가서 우선 돌아가신분에게 큰절을 두배반을 합니다..(보통..)
그리고 상주에게 큰 맞절을 하죠..
그리고 집안 어른이다보니 행사를 끝가지 참석 해야하다보니,
여러번 큰절을 해야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과연 돌아가신 분에게 큰절을 해야 올은 일 일까요 아님 성호경을 긋고 그냥,묵념만 해야 맞나요..
집안 어른들과 같이 합동으로 큰절을 올릴때 혼자 서서 묵념을 할려니 뭔지 불충 하는것고,
멋적은 행동 같아서..
앞으로 집안에 이런 일이 많이 남아 있는데 어찌해야 오른건가요..
또 지인의 문상때도 .....
그리고 집안의제사때도 어찌해야 오른행동인지 신부님 께서 정확이 일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간추려 말씀드리면 큰절을 해야 오른건가요,,?
교리에 맞게 하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항상 그대와 함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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