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선행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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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순성 | 작성일2008-05-29 | 조회수443 | 추천수0 | 신고 |
도와주고 싶어도 줄수없는 도움에 기도를 청합니다
내안에 없는 것에 - 만들어 기적을 행할수는 없습니다
저는 별빛을 좋아합니다
별빛보면서 그의 상심함에 별빛같은 눈으로 마음을 다스렸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늘나라에 계신 분께 들어주시어
세상 어느 곳에서도 하늘 빛 별빛은 볼 수 있을테니까요
유성이 별빛이 어느 곳에 지나가는 것이라죠
처음부터 끝까지 별빛처럼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세요
햇빛도 세상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잖아요 그렇지만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듯한 별빛이 좋아서 랍니다
동방박사라는 성경 말씀에도 별빛 얘기가 있다죠?
예수그리스도께서 보시는 눈에 제게도 별빛처럼 빛나는 눈을 주세요
비록 보잘것없지만 - 천국가는 길
험하고 어렵더라도 천국만은 포기할수 없는 믿음 변치 않게 도와주세요
내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 저는 늘 내안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예수그리스도가 저를 떠나지 않았으면 이라고 마음에 담습니다 - 아무도 오지 마세요 -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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