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레지오의 회합시 묵주기도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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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영석 | 작성일2008-07-09 | 조회수542 | 추천수0 | 신고 |
안녕하십니까?
레지오 주회합시 시작기도를 할 때 묵주기도의 방법들이 전부 달라 정리를 하고 싶어서 아래와 같이 질의합니다
1. 묵주기도 현의 선포를 할 때 '사도신경 ' 전에 하는 지 아니면 1단 들어가지 전에 하는지?
2. 또한 현의 선포 때 "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 가 맞는지? 아니면 "환희의 신비를 묵상하겠습니다" 가 맞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현의 선포를 사도신경 전에 하며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묵주기도가 사도신경과 주님의 기도 및 성모송 3번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미리 선포를 해야 하지 않나 합니다
묵주기도를 "묵상하는 것"이 원어이지만 묵상하겠습니다 보다는 바치겠습니다가 현재의 시재에 정확하지 않을 까합니다
어느 사이트에서도 바치겠습니다가 맞고 서기가 지난 회의록을 낭독할 때는 지난주는 "환희의 신비를 묵상하였습니다"가 맞다고 하는 것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
사실 별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는 문제이지만 레지오 마리애는 구별보다는 일치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 기회에 통일화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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