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심판받을때 (사심판, 공심판) 헷갈립니다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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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경아 | 작성일2008-08-06 | 조회수693 | 추천수0 | 신고 |
사람은 누구나 죽기 마련이고, 죽음과 동시에 사심판을 받게되어 천국이나 연옥이나 지옥중 한곳으로 가게되는것이 가톨릭 교리임을 알고있습니다. 또한 사심판의 결과는 다시 뒤집어 질수 없다는것이라고 굿뉴스 가톨릭 게시판에 나와 있더라고요.
그리고 세상종말시에 공심판이 행하여지고 이때는 모든사람들, 즉 산자나 죽은자까지도 심판의 대상이라는것도 우리의 교리임을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것은
공심판이 행하여지면 죽은사람들도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데 죽은 사람들은 이미 사심판을 통하여 심판을 받아 결정된 상태 아닌가요? 사심판의 결과는 바뀔수 없다했는데, 공심판때 다시 심판을 받게되는것인지 헷갈립니다.
가톨릭에서 가르치는 정통 교리를 통하여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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