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하느님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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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병훈 | 작성일2008-08-29 | 조회수441 | 추천수1 | 신고 |
충분히 그런말 나올수있읍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생각이고 하느님에 원 목적은
죄에빠저서 우리자신으로는 절때 구원 될수 없기에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오시여
하느님에뜻을 가르치셨는데 우리는 현실문제에 초점을 두고 생가하니 의심스러
운일이 생깁니다 하느님께서 모든것을 창조 하신목적은 만물은 사람을 위해 존재
케하시고 사람은 하느님에 영광을 위해 창조하셔다고 하셨읍니다 고로 사람을 위해
하느님이 존재하심이아니고 이간이 하느님에 영광의 필요한 존재이니 인간이 주인에
뜻을 왈가왈부 할수도 없고 해서도 않됩니다 그사람들이 죽게됨은 단지 우리의 추측
일뿐 죽음의길에서 과속하였다는데 왜 우리는 매사를 하느님 뜻에다가 비유하고 원망
합니까 ? 죄를 지으면 구원이 않되다고 우리죄때문에 하느님 아드님 께서 십자가에
돌아 가실정도로 우리죄가 심각하고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셔서 돌아가셨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죄에서 자유롭지못하면서 그래도 하느님이시라면 이럴수있냐고 합니다
그래서 구약까지는 음성으로 대화도하시다가 인간에죄가 점점 심해지니 예언자를
보내시다가 그래도 안되니까 예수님 보내시고 그래도 안되니 지금은 성경말씀외는
침묵하십니다 오랜침묵이 이제는 심판을 예고하심이니 침묵하시는 하느님 앞에서
함부로 교만하지도 거만하지도 졸지도 말아야 하겠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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