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소 하나마 말씀드리면~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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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영원 | 작성일2008-09-24 | 조회수349 | 추천수0 | 신고 |
빵 나눔 “빵을 쪼개는 동작은 예수님께서 마지막 만찬에서 행하셨던 것인데 큰 빵을 나눈다는 실천적인 이유만이 아니라, 수직으로 우리는 많지만 그리스도이신 오직 하나의 생명의 빵을 나눔으로서 한 몸이 된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미사통상문에서= 또 다른 의미로는 5가지로 이야기 하는데 1, 최후의 만찬때 예수께서 하신 것을 모방. 2, 나누어 먹는 신자 간의 일치와 사랑표시. 3,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처참한 죽음의 상징. 4., 십자가상에서 피를 흘리신 거룩한 제사를 상징 5,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때 갈라졌던 영혼과 육신과 거룩한 피를 상징. *성체와 성혈의 혼합은 빵과 포도주의 외적인 두 형상 속에 실체로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신다는 것과 돌아가신 후에 갈라졌던 육신과 피를 결합시키신 부활을 뜻합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평화를 주소서 “ 이 부분은 교황 세르지오 1세 에 의해 7세기경부터 미사에 도입되었고 하느님의 자비를 절실히 나타내기 위하여 3번 반복합니다. 하느님의 어린양은 == 무죄함과 양순함을 상징하는 어린양 이였기에 그리스도의 무죄한자로써 참혹히 죽으시기까지 온순하시고 인내 하셨기에 양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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