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맞는 답을 바랍니다.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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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승배 | 작성일2008-09-28 | 조회수443 | 추천수0 | 신고 |
미사끝에 "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하고 미사가 끝났는데 복음을 한장씩 교우들이 같이 낭독 한 후 마침성가를 하고 끝나는데 전례상 맞는 것인지요?.
미사의 은총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큰 은총을 받아서 기쁨이 넘쳐있는데 복음을 읽자고 하니까 주일날은 많은 사람이 죄 지은 것처럼 성당을 살살 나가고 있습니다.미사에 대한 기쁜마음이 사라집니다.
미사 전에도 성당에서 혼자 기도할 내용이 있는데 같이 공동 기도을 하니 어쩔 수 없이 자기 기도는 포기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어떻게 해야 하는지 맞는 답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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