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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원죄에 대해서 카테고리 |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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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근식 쪽지 캡슐 작성일2008-10-23 조회수343 추천수0 신고
                    찬미예수님 :
 
1.  성모 마리아님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어머님이
     되시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성모님에게는  태어 나실
     때  원죄에  물들지 않게 조치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모
     님은 원죄가  없으십니다.
 
     성모님이  원죄 없이 잉태 되셨다는  교리를    스콜라
     철학의  대가인  토마스  아퀴나스도  설명이 없으셨습
     니다.  토마스 후 40년 경  돈 스코투스 성인은  이 교
     리를   하느님의  선행은총이라는  낟말로  성명했습니
     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의  보혈 (은총) 를 미리
     입으사  셩모님은  원죄에  물듦이  없이  탄생하셨습니
     다.
 
      1854년  교황 비오 9세는   '' 성모님의  원죄 없이 잉태
      되심'' 을  교회의  믿을 교리로  선포하셨습니다.
 
       1858년 2월 11일  성모님은  푸랑스  루르드에서
        소녀  벨라뎃다에게  발현하셨는데  그 후  여러번 나
        타나시고  후에  당신이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라고  당신의  신분을 밝히셨습니다.   루루드는 지금
        교회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2.   교황은  우리와  또 같이 인간이며,  태어 나실 때  원죄
       의  물이 들었습니다.  또  우리와   같이  세례때  원죄.
       의  사함을  받으셨습니다.
 
3.   교황 베네딕도  16세는  독일 태생입니다.  어려서  소년
       시절,  라칭거 (교황)  소년도  독일  학생들이  가입한
       Hitler  Jugend   힛들라  청년단 에  가입했습니다.
 
       1948년 8월 15일  우리 나라는 독립했습니다.  우리는
       주권을  미군으로부터  인수하고,  조각하고,  대한민국
       을  전세계에  선표했습니다.   당시  안호상 문교부장관
       은  학도호국단을 결성하고  모든  학생을 가입시켰습
       니다.    나도  한 학생으로서  학도호국단원이었습니다.
 
       교황님의 경우도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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