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저도 그래요!!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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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현경 | 작성일2008-12-09 | 조회수324 | 추천수0 | 신고 |
묵주기도 하며 각 신비를 묵상하잖아요. 근데 머리/마음으로 신비를 깊이 묵상할라치면 어쩔 땐, 입으로 외는 성모송이 안 나오거나 갑자기 헷갈리는 때가 생겨요.
거기에다가, 여러분들 조언처럼 각 단에 누군가를 위해 지향까지 두고 기도한다 `치면.
저 같은 경우. 어쩔 때는 묵주기도 5단 바치는 동안 참 바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단 하는데 입으로, 머리로, 마음으로 챙겨야 하는 게 너무 많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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