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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성제 | 작성일2008-12-29 | 조회수378 | 추천수0 | 신고 |
찬미예수님
따님의 첫영성체를 준비하시려는 부모님의 마음은 주님께 무한한 기쁨을 드리시기에 충분합니다. 처음에 세례받으셨을때 세례명은 그대로 따라야합니다. 그리고 영성체의 신비 즉 예수님과 일치되는 커다란 은총을 따님에게도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과 일치된다는 것 내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된다는 것을 알려 주시면서 수녀님께 도움을 청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는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나 기뻐하고 감사해야할 일입니다. 프란치스카 어머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늘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도우심의 은총이 함꼐하시길 기도드립니다.두려워하지 마시고 뜻하신것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니 그저 모든 것을 맡기시고 교회에 도움을 청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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