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절망과 기쁨 속에서도
어떤 커다란 계획을 따르고 있었다는 믿음이 든다.
물론 그 과정에서 길을 잃고 방황한 때가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진실로 길을 잃었던 적은 결코 없다.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바람이 떠도는 작은 조각을
정확한 길로 부드럽게 밀거나 혹은 맹렬하게 불어주었던 것처럼
느껴진다. 그 표류하는 작은 조각이 바로 과거의 나였고
또한 지금의 나이다.
-제인구달의 희망의 이유중에서-
좋은 시간 만드실 아름다운 곳을 찾으시면
참 좋겠습니다.
전국 피정의 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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