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적의 패는 축복이 아닌 축성인 이유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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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민수 | 작성일2009-06-20 | 조회수1,085 | 추천수0 | 신고 |
축복과 축성을 구분할 때 간단히 구분하는 방법으로 교회 공적인 것은 축성으로, 사적인 것은 축복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묵주는 축성이 아니라 축복이 맞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보니 레지오 교본에 기적의 패에 대해 나오는데, 이 패를 축성받아... 이렇게 나와 있었습니다.
왜 기적의 패는 축성이라고 하나요?
제 생각에 기적의 패도 묵주처럼 개인적인 신심을 나타내는 것 같은데, 제 생각이 틀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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