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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체를 손으로 받으면안된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카테고리 |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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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수호 쪽지 캡슐 작성일2009-10-11 조회수661 추천수0 신고

 

http://www.jacinta1972.org 라는 사이트는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의 마지막시대 예언이란 사이트인데 몰랐던 부분이 많더라구요. 문제는 요새 수녀님이 오셔서 나눠주고도 있고 여자복사도 생기는데 이것이 안된다는 게 정말인가요?

 

생명의 빵인 성체를 손으로 받지 말아라. 너희가 잘못 인도되고 있다

anipatern01_a.gif 디모테오1서 4장 1절 ~ 5절: 훗날에 사람들이 거짓된 영들의 말을 듣고 악마의 교설에 미혹되어 믿음을 버릴 때가 올 것이라고 성신께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이런 교설은 거짓말장이들의 위선에서 오는 것이고 이런 자들의 양심에는 사탄의 노예라는 낙인이 찍혀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결혼을 금하고 어떤 음식을 못 먹게 합니다. 그러나 음식은 하느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으로서 진리를 깨닫고 신도가 된 사람들이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으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은 모두 다 좋은 것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하나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과 신도들의 기도를 통하여 거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anipatern01_a.gif 로마서 16장 17절 ~ 19절: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배운 교훈과는 달리 남들을 분열시키고 죄짓게 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 뱃속을 채우고 있으며 그럴 듯한 말과 아첨하는 언사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충성스러운 신앙생활이 사방에 잘 알려져 있어서 나는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선한 일에는 현명하고 악한 것에는 물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라·살레뜨의 비밀(제 20고지) - 이태리는 주님의 권력을 뒤흔들려고 한 야심 때문에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도처에서 피가 흐르게 되고 교회는 폐쇄되거나 또는 더렵혀질 것이다. 수도자는 쫓겨나고 그 대다수는 비참한 죽음을 당할 것이다. 신앙을 버리고 참 종교로부터 이탈하여 가는 사제나 수도자의 수는 엄청나게 클 것이다. 그 중에는 주교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파티마 제 3의 비밀 - "나의 딸아, 파티마 제 3의 비밀은 사탄이 성자의 교회안에 침입하리라는 것이다." - 78.5.13 -  숨겨진 메시지의 중요한 부분: "나의 딸아, 피티마에서의 나의 조언을 구하고 그에 따라 행동한 자가 몇이나 되었느냐... 뿐만 아니라 나의 메시지의 중요한 부분을 숨기고 있지 않느냐. 지금 그 때가 이르렀다. 주교는 주교와 추기경은 추기경과 싸울 것이기 때문이다." - 78.12. 7 -

트리엔트 공의회 교리문답

 오직 사제만이 신자들에게 성체를 봉헌하고 나누어 주는 권한을 부여 받았다. 이것은 사도시대의 전통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변하지 않는 교회의 관례이며 엄정히 실행되어야 한다. ( 트리엔트 공의회 - 1545년부터 1563년까지 18년간 총 19차에 걸쳐 북 이탈리아 트리엔트에서 진행된 가톨릭 종교회의)

성 토마스 아퀴나스

성체께 대한 존경심으로 말미암아 봉헌된 것들을 제외한 그 어떤 것도 성체와 닿을 수 없다. 그러므로 사제의 손과 마찬가지로 성체포와 성작도 성체에 닿기 위해 봉헌되는 것이다.   우리의 교리가 고대(사도 시대)와 같다는 확신을 가지십시오. 이것을 부인하면 여러분은 교회의 일치를 파괴하게 됩니다.

나는 평화와 사랑과 형제애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온갖 가증스런 짓들을 보았다 - "내가 성교회를 방문할 때, 나는 평화와 사랑과 형제애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온갖 가증스런 짓들을 보았다. 이는 사탄이 인간들에게 준 기만이며 현혹이다. 인간들이 모든 인간들 위에 주님을 먼저 세우지 않는다면, 어느 곳에도 평화나 사랑은 오지 않을 것이다. - 78.5.27 -

극히 적은 수의 이들만이 거룩한 성찬식에 참여하고 있구나 - 성모님: "성자는 길이요 빛이시다. 너희가 슬퍼하시는 성자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지 않겠느냐? 세상의 감실에 계시는 성자를 자주 찾아가도록 하여라. 성자께서 무척 외로워 하신다. 많은 자들이 감실안에 계시는 성자를 잊고 있다." "나의 딸아, 극히 적은 수의 이들만이 거룩한 성찬식에 참여하고 있구나 극히 소수만이 진실한 마음으로 성자를 모시고 있다. 많은 자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온갖 가증스런 생각들을 품고 성찬식에 참여하고 있다! 지금 성자의 교회가 기도의 거룩한 성전이 아닌 온갖 가증스런 짓들과 사악한 자들의 장소로 바뀌고 있다!" "나의 목자들아, 너희 교회 안에 미카엘 대천사를 다시 모시도록 하여라. 매우 시급하구나! 그는 너희 신앙의 수호자이다!" - 75.12.24 -

 Miraculous photo taken by Thomas Bachor showing the Sacred Host (complete with wings, and with blood spots in the center) fleeing from a pig's mouth (in side profile on upper left corner). Jesus and His graces cannot remain in a soul soiled by mortal sin. ( 상위의 왼쪽 모퉁이위 곁의 프로필안에(서) ) 돼지의 입에서 기적적인 사진 신성한 주인에게 보여주는 Thomas Bachor에 의하여 가져집니다 ( 날개들과 함께 완전하고 , 그리고 센터안의 핏덩어리들을 가지고 ) 달아납니다 .Jesus 그리고 그의 우아들이 치명적인 죄에 의하여 더러워져진 영혼안에(서) 남아있을 수 없습니다 .

신께 대한 불경과 신성 모독 - 예수님: "내가 성교회의 반석이다. 내가 죽음을 말하는 것은 성교회가 완전히 없어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주교와 추기경들아, 너희에게 말한다. 썩어 버린 모든 것은 떨어질 것이다. 너희가 돈과 권력을 위해 너희 주님의 적들과 내통하는구나. 너희가 믿음을 타협하고 성교회의 바깥 모습을 바꾼다고 배교한 자들을 개종시킬 수는 없다! 이는 물리적인 겉모습과 너희가 주관하는 미사 중 성찬식의 방법을 말하는 것이다." "많은 자들이 지금 불경한 방법으로 나의 몸을 주고 있다. 많은 자들이 지금 나의 신성함을 모독하는 방법으로 영성체 때 나의 몸을 받아 모시고 있다. 그리고 미사중 거룩한 성찬식 동안에 온갖 부정과 이교도의 풍습, 깨끗하지 못한 마음과 행동들이 만연하고 있다. " " 부모들아! 너희가 이성을 잃었느냐? 너희 자녀들이 성교회에서 이교도의 복장과 온갖 사악함으로 흥겹게 놀도록 보고만 있느냐?"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으로서 너희에게 충고한다. 지금 시간이 있을 때 돌아오너라. 모래 시계의 모래가 거의 다 떨어지고 있다. 너희중 얼마나 많은 자들이 준비하였느냐? 치를 떨고 통곡할 때에는 이미 늦었다. 너희에게 말한다. 어머니의 충고에 귀 기울이지 않은 모든 자들은 잔혹한 죽음을 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지금의 길을 계속 고집 한다면, 지옥은 많은 주교들로 채워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세상 곳곳에서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인간이 만들고, 신이 보내신 크나큰 자연 재난과 재앙이 크게 증가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명심하여라. 너희가 초자연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구나. 시고 아닌 사고들이 있을 것이다. 너희 자녀들의 마음 속에 너희 믿음의 모든 지혜들을 전하도록 하여라. 부모들아, 태만하지 말아라. 만약 너희가 태만한다면, 너희는 쓰디쓴 고통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죽음의 천사가 많은 가정에 다가갈 것이다. 너희는 지금 준비가 되었느냐? 너희 집을 굳건한 요새로 세웠느냐? 나의 자녀들아, 주의를 게을리 하지 말아라. 어머니의 충고를 행하거라. 그러면 너희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 79.5.26 -

 

목자들아, 손으로 영성체를 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들만이 다른 이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다 - 성모님: "목자들아, 손으로 영성체를 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들만이 다른 이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다.너희는 세상의 것을 탐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보다, 그리스도의 대리인들로서 너희의 책임을 다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여인들아! 자녀들아! 도대체 너희가 어찌되려 하느냐? 성교회 안에서 지켜야 할 규율은 이미 너희에게 주어졌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가 행하는 영성체만이 성신께서 강림하실 것이다. 다만, 죽음의 문턱에 있는 이에게는 남자만이 - 나의 자녀들아, 남자만이다. 여자나 어린아이들은 절대로 안된다. - 사제를 대신하여 성체를 줄 수 있다. 우리는 위급한 상황에 그에게 합당하게 서품받은 사제의 권한을 줄 것이다. 이때의 성체 모독은 우리가 용서할 것이다." "깨어나거라! 너희가 진리를 몰라보는구나! 나의 목자들아! 너희가 지금 뱀의 방울 소리를 따르고 있느냐? 아니면 진리와 빛의 말씀을 따르고 있느냐! 너희가 도살장으로 가는 양들처럼 끌려가고 있구나! 암흑에서 빠져 나오너라. 전능하신 성부의 자비로우신 성심이 너희에게 경고하고 계신다. 너희의 마음을 빛 속으로 인도하여라. 많은 자들의 마음 속에서 빛이 꺼지고 있다." - 75.8.21 -

성체의 모독 행위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무관심과 아무 것이나 허용하는 관대함이 너희를 파멸로 인도할 것이다. 부모들이 가정의 기강을 무너뜨리고 세속적 탐욕에 지나치게 빠져들었다. 헌신은 어디로 갔느냐? 우리의 예언자들은 통해 너희에게 준 교리는 어디로 갔느냐? 우리가 준 모든 것을 너희가 인간의 나약함에 맞추어 바꾸었구나.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성자의 손을 붙들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우리는 가장 사악한 자들이 너희 나라와 세상 곳곳에서 설치고 다니는 것을 보고 있다. 성체의 모독 행위이다! 너희나라안에 있는 뱀의 족속들, 어째서 너희는 이런 사악한 자들에게 너희 나라의 문을 열었느냐?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지 않았더냐? 너희가 눈이 멀어 기만당함으로서 파멸의 길로 떨어진 것이다! 나의 말에 귀기울여라!" - 72.3.25 -

성부께서는 인간들이 영성체를 하는 태도를 보고 매우 슬퍼하신고 계시다 - 성모님: "나의 딸아, 성부께서는 인간들이 영성체를 하는 태도를 보고 매우 슬퍼하시고 계심을 세상에 알려라. 많은 자들이 공경하는 마음도 없이 성체를 모시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매일 행하는 사소한 일에 성부를 공격하는 행위들이 들어 있구나. 성부를 공격하는 온갖 죄악이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다. 천사들이 성자를 공경하도록 너희를 이끌고 있다. 너희가 기도할 때 너희가 그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 74.11.23 -

너희가 생명의 빵을 먹지 않는다면 구원될 수 없음을 명심하여라 - 성모님: "세상의 감실은 너희의 피난처이다. 성자께로 오너라. 성자께서 당신의 살로 너희를 먹이실 것이다. 너희가 생명의 빵을 먹지 않는다면 구원될 수 없음을 명심하여라. 지금 주님의 자녀들과 전쟁을 치르기위해 많은 악마들이 풀려났다." "너희의 준성사를 항상 착용토록 하여라. 너희 이웃의 조롱 때문에 준성사를 버려서는 안된다. 이 준성사가 너희 구원의 열쇠임을 알고 자랑스럽게 착용토록 하여라. 이 준성사들은 지상에 활개치는 사악한 무리에 맞서는 가장 좋은 무기임을 항상 명심하여라. 사탄은 자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잘 알고 있기에 주님의 자녀들과의 전쟁을 더욱 서두르고 있다." -75.7.15 -

성체를 영할 때에는 무릎을 꿇어라.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성체안에 계신 너희들의 주님앞에서는 무릎을 꿇어라. 지금과 같이 서지 말고 무릎을 꿇어 그분께 합당한 사랑과 흠숭의 예를 갖추어라. - 79.7.14 -

 

주님의 몸과 피를 모실 때까지 거룩하고 합당하게  두손을 모으고 합장하고 있어야한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다시 말한다. 미사 중 성찬식의 거룩한 성변화 때 너희는 거룩하고 합당하게 두손을 모으고 합장하여 모든 이들이 주님의 몸과 피를 모실 때까지 있어야 한다." - 77.5.28 -  

이것이 경건하고 합당한 자세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너희에게 나의 말을 다시 강조하겠다. 너희는 미사의 성찬식 때 거룩한 성변화의 시작부터 너희가 성자의 성체와 성혈을 받아 모실 때까지 반드시 두손을 합장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경건하고 합당한 자세이다." - 77.5.18 -

 

여자가 제단에 서서는 안된다. 성부께서는 여자를 성직자로 창조하신 것이 아니다

성직을 얻는 방식은 지켜져야 한다. 저들은 하늘의 인도에 의해 성직에 오른다 - 성모님: "너희는 성자의 진정한 성직에 대한 지혜를 마음 속에 간직하여야 한다. 성직을 얻는 방식은 지켜져야 한다. 저들은 하늘의 인도에 의해 성직에 오른다. 어떤 여인도 이 거룩한 희생의 자리에 들어올 수 없다." - 78.9.13 -

우리가 여인들의 서품을 요구한는 아우성을 듣고 있다 - 예수님: "인간의 구원을 위한 단순한 계힉은 이미 나의 예언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주어졌다. 우리가 여인들의 서품을 요구한는 아우성을 듣고 있다. 안된다. 어떤 여인도 나를 대신하여 서품받아 성교회에 설 수 없다! 어찌 너희가 감히 나의 교회안에 이런 이단의 풍습을 들여오려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가서 나의 교회 안에서 너희를 쫓아낼 것이다!" - 75.12.27 -

여자는 사제가 될 수 없다 - 성모님: "너희에게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어야겠구나. 그 누구라도 여인은 사제처럼 제단 위에 설 수 없다. 어떻게 감히 너희가 이러한 전통을 사탄이 만든 것으로 바꾸려 하느냐? 전능하신 성부의 뜻은 너희에게 완전하고 명확하게 전해졌다. 하지만 지금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시는 전능하신 성부가 아니라, 모든 거짓말쟁이의 아버지인 사탄이구나! 너희를 위하여 고통받으시고, 희생되신 성자의 육신을 너희가 다시 성교회안에서 십자가에 못박으려 하는구나!" "슬프도다! 하늘의 천벌이다! 지상의 모든 거주자들에게 하늘의 천벌이 내릴 것이다! 너희 나라 미국은 그동안 큰 규모의 파괴나 재앙으로부터 안전했었다. 하지만, 더 이상 이곳에 평화나 안전은 없을 것이다! 너희도 칼을 받게 될 것이다!" - 76.3.18 -

 

여자 복사들 여인은 성전의 강단 위에서 말할 수 없습니다. 여인은 성직자가 될 수 없습니다 - (베로니카가 바오로 사도께서 들고 계신 성경을 읽는다.) 베로니카 : "미사 중 성찬식에 임하는 여인의 자세는 침묵 그 자체입니다. 미사 중 성찬식 동안에 그 어떤 여인도 소리내어서는 안됩니다. 여인들은 주님의 성전에 들어올 때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주님의 성전은 기도의 장소이지, 춤추는 곳이나 사교장이 아닙니다. 여인은 성전의 강단 위에서 말할 수 없습니다. 여인은 성직자가 될 수 없습니다." 교황 요한께서 보인다. 매우 행복해 보이신다. 교황 요한: "성교회의 계명을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성교회의 계명이 왜곡되고 있습니다. 성교회를 기도하는 곳으로 되돌려 놓으십시요. 주님의 집에 고행을 되돌려 놓으십시오." - 76.12.7 -

여자가 제단에 서서는 안된다. 또 고위성직의 자리에 들어갈 수도 없다. 이것은 사탄의 교회에서 있는 일이다 - 예수님: "나는 너희들의 주님으로서 부탁한다. 내가 너희들과 함께 하는 거룩한 희생의 제사, 때에 여자가 제단에 서서는 안된다. 또 고위 성직의 자리에 들어갈 수도 없다. 이것은 사탄의 교회에서 있는 일이다. 따라서 나의 교회에서는 안된다. 내가 사도들과 최후의 만찬을 함께 할 때, 나의 어머니는 계시지 않았다. 내가 만일 성부께서 주신 권으로 여사제를 세웠다면, 분명히 나의 어머니를 뽑았을 것이다. 그러나 아니다. 첫 봉헌 때에 여자는 없었다." 공산주의가 너희 나라에 퍼지고 있으며, 나의 교회에 들어오고 있다. 너희들은 이미 그들이 나의 교회에서 저지른 짓을 알고 있다. 또한 우리에게 내세를 생각하며 자신을 기꺼이 바치는 희생 영혼들이 몹시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나는 내세라고 말한다. 그들 천주님을 위해서, 또 진리를 이해서, 그리고 하나이고, 거룩하고, 사도로부터 내려오는 교회를 지키기 위해 굳세게 견디며 싸우는 자들에게 하늘의 보상은 클 것이기 때문이다." - 87.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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